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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지난해 자살자수 2만명 밑돌아…'역대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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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1.17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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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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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지난해 일본에서 자살한 사람의 수가 역대 가장 적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17일 NHK는 일본 후생노동성(厚生勞動省)이 발표한 자살률 잠정치를 인용, 지난해 자살한 사람은 1만9959명으로 전년도보다 881명 줄었다고 밝혔다.

자살자 수가 2만명을 밑돈 것은 조사를 시작한 지난 2010년 이후 처음이다. 확정치는 오는 3월 발표될 예정이다.

성별로는 남성 자살자가 1만3937명으로 여성 6022명보다 두 배 이상 많았다.

지역별로는 야마나시현(山梨?)이 인구 10만명당 22.3명으로 가장 자살률이 높았고 아키타현(秋田?)과 이와테현(岩手?)이 각각 21.9명과 21.7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반면 자살률이 가장 낮은 지역은 11.5명을 기록한 가나가와현(神奈川?)이었으며 교토부(京都府)와 오사카부(大阪府)도 12.4명과 13.5명으로 자살률이 낮았다.

가토 후생노동상은 "연간 자살자수가 10년 연속 감소하면서 2만명 이하로 떨어졌지만 여전히 심각한 상황"이라며 "누구도 자살로 내몰리지 않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착실하게 대책을 추진해 나가려 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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