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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교대 진로교육연구소 연구팀, 교육부 장관상 수상

대학경제
  • 권태혁 기자
  • 2020.01.17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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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교육대학교는 최근 진로교육연구소 연구팀의 '고등학생의 진로개발역량과 진로교육 경험, 부모지지 및 자기주도 학습의 구조적 관계' 논문이 '제1회 진로교육 현황조사 활용 우수논문 공모전'에서 최우수상(교육부장관상)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주관했다.

경인교대 진로교육연구소는 진로교육에 대한 연구․개발 수행을 목표로 지난 2018년 개소했다. 이곳에선 △진로교육 관련 기본 이론 연구 △국가 및 지자체의 진로교육 정책연구 △진로교육관련 기관에 대한 컨설팅 연구 △초·중·고 학생 대상 진로교육 △다양한 연구 및 연수 사업 등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이번 논문에는 진로교육연구소의 서우석 소장, 선곡유화 연구원, 임현정 연구원이 참여했다.

수상 논문에 활용된 데이터는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수행하는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조사 2016·2017·2018'로, 교육부가 주관하고 통계청 국가승인통계로 승인된 교육통계 중 하나다.

이 조사의 데이터는 국가승인통계 5주년을 기념해 제1회 우수논문 공모전을 개최하면서 작년 6월 처음 외부에 공개됐다.

임현정 연구원은 "서우석 교수님과 선곡유화 박사님이 진로교육 연구에 늘 관심을 갖고 열정적으로 노력하신 결과"라며 "두 교수님이 지도에 노력을 아끼지 않은데 깊이 감사하다"고 말했다.

서우석 교수는 "진로교육연구소의 연구원과 함께 패널 데이터를 이용해 논문을 쓸 수 있는 기회를 갖고자 함께 연구를 수행했다"며 "결과가 수상까지 이어져 기쁘고, 진로교육연구소의 연구원들이 자랑스럽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인교대는 자율교육·연구기관 운영을 통해 소속 연구자의 다양한 연구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 48개 자율기관이 교육 및 연구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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