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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재용, 재혼 후 위암판정 그리고 늦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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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세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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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1.18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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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아나운서/사진=이기범 기자.
이재용 아나운서/사진=이기범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재용 가족이 모 방송국 예능 프로그램 '모던 패밀리'에 새롭게 합류했다.

17일 방송된 모던 패밀리에서 이재용 아나운서는 아내 김성혜씨와의 재혼 스토리 등 가정사를 털어놨다.

지인의 소개로 첫 눈 오는 날 만나 결혼을 하게 된 사연, 그 다음해 갑작스럽게 선고 받은 위암 판정과 투병생활, 이후 요양차 떠난 여행에서 늦둥이를 보게 된 스토리가 이어졌다.

특히 50대 중반의 이 아나운서가 8살 아들 태호군과 놀아주며 한글 공부도 가르치는 모습이 시청자들이 관심을 많이 받았다.

4년 전 치매 초기 판정을 받은 부모님을 요양원에 모시고 틈틈이 방문하는 모습도 전파를 탔다. 아들의 방문에 반가워한 이재용의 부모님은 함께 식사를 했지만 이내 같은 질문을 반복하고 과거 일을 기억하지 못하기도 했다.

이 아나운서는 "다행히 치매 증세가 빠르게 나빠지지는 않고 있다"며 "두 분이 치매에 대해 아직도 인정하지 못 하신다"고 말했다.

그는 "(전처와 사이에서 낳은) 첫째 아들이 전 회사(MBC)에서 기자로 일하고 있다"며 "늦둥이 아들과 스무살 차이인데 8살 태호에게 우리 가족의 특별한 사연을 얼마 전부터 설명해주고 있다. 세상에 다양한 가족의 형태가 있음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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