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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안나푸르나 실종자 구조 간절히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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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휘 기자
  • 2020.01.19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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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박영태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정세균 국무총리 등 참석자들이 16일 대전광역시 유성구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통신위원회 업무보고에 참석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2020.01.16. since1999@newsis.com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네팔 안나푸르나 지역 우리 국민 실종에 대해 "실종된 선생님들과 현지 가이드의 신속한 구조를 국민들과 함께 간절히 기원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설 명절을 일주일 앞두고 생사의 갈림길에서 사투를 벌이고 계실 실종자들과 가족들을 생각하니 애가 탄다"며 "교육 봉사활동을 가셨다니 더욱 안타깝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다리는 가족들을 위로한다"며 "사고수습이 마무리되는 그 순간까지 네팔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며 수색과 구조에 최선을 다하겠다. 실종자 가족에 대한 영사지원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전10시30분~11시(현지시간), 한국시간으로 오후 1시45분~2시15분 사이 네팔 안나푸르나 베이스 캠프(ABC) 트래킹 코스 중 데우랄리 지역(해발 3230m)에서 눈사태로 우리 국민 4명과 네팔인 2명이 실종됐다.

실종된 한국인은 네팔로 해외 교육 봉사활동을 떠났던 충남교육청 소속 교사 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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