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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선' 김영춘, 부산 진구갑 예비후보 등록…"한 차원 높은 비전 제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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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하늬 기자
  • 2020.01.19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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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국무위원, 오륙도연구소 소장, 부·울·경 메가시티 비전위원회 상임위원장 등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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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영춘 국회의원(부산진구갑·3선)은 오는 20일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부산진구갑 예비후보로 등록한다고 19일 밝혔다.

문재인 정부 초대 해양수산부 장관을 지낸 김 의원은 지난해 4월 임기를 마치고 국회로 복귀한 뒤 부산 현안에 집중했다.

부산 오륙도연구소 소장을 맡아 △부산 지역화폐 도입 촉구 △중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블록체인특구 및 북항 재개발 비전 등 다양한 부산 경제 관련 토론회를 개최했다. 최근에는 부·울·경 메가시티 비전위원회 상임위원장을 맡아 광역교통망 구축 등을 통한 동남권 경제 부활에 관한 심포지움도 열었다.

김 의원은 “부산진구가 길러낸 큰 인물로 보답하겠다”며 “중앙정부 및 부산시와 끊임없이 소통해 초읍선 지하철 노선 신설 등을 통한 지역의 교통난 해결, 도시재생사업 등을 통한 낙후지역 활성화 등을 힘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어 "나아가서 부산 및 동남권 전체의 경제 부활을 이뤄 그 경제적 이익이 다시 원도심인 부산진구로 유입되도록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국회의원뿐만 아니라 국무위원 경험을 토대로 '한 차원 높은 부산 비전'을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쇠퇴해가는 부산을 되살리겠다는 각오로 돌아온 지 벌써 10년이다. 단 한 순간도 그때의 초심을 잃은 적이 없다"며 "이제는 그때 그 마음을 더 큰 비전으로 키워야 한다고 느낀다. 그려온 그림들을 실현 가능한 공약들로 치밀하게 설계해 유권자 분들 앞에 내놓고 겸허히 평가받겠다?"고 출마 각오를 밝혔다.

한편 김 의원의 총선 사무실은 부산 범전동 국회의원 사무소에 그대로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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