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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스마트폰 사령탑에 노태문...5G폰개발 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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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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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1.20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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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태문 사장/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 노태문 사장/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20일 정기사장단 인사에서 노태문 사장을 IM부문 무선사업부장에 임명했다. 이번 인사로 50대 초반인 노 사장은 고동진 IM부문장의 뒤를 이을 차기 최고경영자(CEO)로 입지를 다졌다.

노 사장은 1997년 입사해 휴대폰 개발분야에서만 20년이 넘는 경력을 쌓았다. 갤럭시S3와 갤럭시노트2의 개발을 주도한 공을 인정받아 2013년 최연소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이후 무선사업부에서 상품전략팀장을 맡아 사업전략도 수립했다. 이어 2018년 12월에는 5년 만에 사장으로 승진하며 주목받았다.

특히 삼성전자의 IM부문 무선사업부 개발실장으로 5세대 이동통신(5G) 단말기와 폴더블 스마트폰 개발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이 과정에서 노 사장은 삼성전자의 5G 스마트폰 등 모바일 사업이 세계 최고 수준에 도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삼성측은 "갤럭시신화를 일군 스마트폰 개발 전문가로 기술리더십을 바탕으로 모바일사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주역"이라면서 "52세의 젊은 리더로 스마트폰 시장 경쟁이 심화하는 가운데 참시한 전략을 제시하고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프로필

▲ 1968년 9월생 ▲ 대륜고▲ 연세대 전자공학 학사 ▲ 포항공대 전자전기공학 석·박사▲ 1997~2007년 무선사업부 개발3팀 ▲ 2007~2008년 무선사업부 차세대제품그룹장 ▲ 2008~2011년 무선사업부 선행 H/W개발2그룹장 ▲ 2011~2014년 무선사업부 혁신제품개발팀장 ▲ 2014~2015년 무선사업부 상품전략팀장▲ 2015~2017년 무선사업부 개발2실장 ▲ 2017년~현재 무선사업부 개발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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