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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다보스포럼 논의 주제는 '中企제조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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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석용 기자
  • 2020.01.2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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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사진=김창현 기자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1일(현지시간)부터 3일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제50차 세계경제포럼(이하 다보스 포럼)'에 참석한다.

다보스포럼은 1971년 클라우스 슈밥 교수가 유럽 경제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출범한 국제 민간회의다. 현재는 전세계의 기업인·경제학자·정치인 등 유력인사들이 참여하는 민간기구로 발전했다. 올해 포럼에는 도날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환경 소녀'로 불리는 그레타 툰베리 등 정상·장관·기업인 2000여명이 참석해 '화합하고 지속가능한 세상을 위한 이해관계자들'을 주제로 토론한다.

첫날인 21일 박 장관은 '프론티어 2030:기술을 통한 지속가능개발목표' 회의에 참석해 중소기업이 '지속가능개발목표' 달성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지속가능개발목표는 2030년까지 빈곤, 기아, 교육, 환경 등 인류가 직면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유엔에서 세운 17개 과제다.

오후에는 '데이터 공유를 통한 제조혁신' 회의에 참석한다. 제조혁신 회의에서 박 장관은 중기부가 올해 설립을 목표로 하는 '제조 데이터 센터'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22일에는 '선진 제조·생산 이사회(AMP)' 이사 자격으로 '중소기업의 4차 산업혁명 참여 확대를 위한 논의', 'AMP 이사회' 등에 참석한다. 박 장관은 우리나라의 스마트공장 추진전략을 소개하고 중소기업의 중요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참석 마지막 날인 23일에는 빌 게이츠가 창립한 세계백신면역연합 연례 조찬에 한국 대표로 참석하며 '세계 경제 리더를 위한 비공식 회의'에서 '갈림길에 선 기술 거버넌스'를 주제로 토론한다.

박 장관은 다보스 포럼 기간 중 △아일랑가 하르타토 인도네시아 경제조정부 장관 △도로시 템보 국제무역센터(ITC) 사무총장 대행 △뵈르게 브렌데 다보스포럼 수석이사 △마이클 푼크 아마존 웹 서비스 부사장 등과도 면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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