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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재팬에 문닫았던 日여행카페 '네일동'... 다시 오픈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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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우 기자
  • 2020.01.20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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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동은 지난달 26일부터 운영 재개 방침을 알리고 한달간 정상 운영 중이다. 네일동 관리자는 "12월26일 0시로 네일동 카페는 정상오픈합니다"라며 "이제 네일동은 여행카페로써, 본연의 자리로 돌아갑니다"라고 밝혔다. /사진=네일동 캡처
일본 불매운동 여파로 카페 운영이 중단됐던 국내 최대 일본 여행 카페 '네일동'(네이버 일본여행 동호회)가 운영을 재개했다.

네일동은 지난달 26일부터 운영 재개 방침을 알리고 한달간 정상 운영 중이다. 네일동 관리자는 "12월26일 0시로 네일동 카페는 정상오픈합니다"라며 "이제 네일동은 여행카페로써, 본연의 자리로 돌아갑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네일동은 일본 무역 보복으로 촉발된 불매운동 여파에 지난해 7월 운영 중단 방침을 밝혔다. 당시 관리자는 "일본 여행 카페에서 매니저인 제가 불매 운동을 지지한다는 건 대외적으로 상징적인 의미를 갖는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네일동은 양국의 해빙 무드가 조성됨에 따라 자연스럽게 운영을 재개한 것으로 보인다. 관리자는 운영 재개 공지에서 "여행의 주제가 아니더라도, 예전과 같이 일상생활, 사연 등 소소한 이야기를 공유하는 시간들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03년 개설된 네일동은 회원수가 133만명에 달하는 국내 최대 일본 여행 정보 커뮤니티였다. 운영 잠정 중단의 여파로 현재 회원수는 129만명으로 다소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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