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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감독·김민희의 7번째 영화…해외 영화제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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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단비 인턴기자
  • 2020.01.20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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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감독 홍상수, 배우 김민희./사진=뉴시스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7번째 호흡을 맞춘 새로운 영화 촬영을 끝냈다.

20일 스타뉴스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홍상수 감독은 김민희와 다시 호흡을 맞춘 영화 촬영을 모두 마치고 현재 후반 작업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두 사람은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로 처음 호흡을 맞췄고 이후 꾸준히 같이 작업을 해왔다.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는 로카르노영화제 황금표범상을 수상했으며, 두 번째 호흡을 맞춘 '밤의 해변에서 혼자'는 김민희에게 베를린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안겼다.

'클레어의 카메라'는 칸국제영화제 특별 상영 부문 초청, '그후'는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풀잎들'은 칸영화제 포럼에 초청됐으며, '강변호텔'은 로카르노국제영화제에서 남자 주인공이었던 기주봉에게 남우주연상을 안겼다.

이번 신작은 '강변호텔' 이후 고심 끝에 선보인 작품으로 알려졌다. 홍상수 감독은 한때 건강 악화로 작품 활동 휴지기를 가졌으며 지난해 말 그만의 방식대로 김민희 등 전작에서 오래 호흡을 맞췄던 배우들과 새로운 작품을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홍상수 감독의 신작 제목은 영화제 출품 또는 개봉 직전에 결정하는 특유의 성향대로 아직 외부에 전해지지 않았다. 그간 해외 영화제에서 러브콜이 끊이지 않았던 그의 작품이 이번에도 관심을 끌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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