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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그린존'에 로켓포 3발 공격…사상자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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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소연 기자
  • 2020.01.21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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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내 미국 대사관이 있는 그린존(Green Zone)이 또 로켓포 공격을 받았다.

2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현지 경찰을 인용해 이날 이라크 바그다드에 있는 그린존에 총 3발의 '카투샤 로켓(Katyusha rockets·소련이 개발한 다연장포)'이 떨어졌다고 보도했다.

3발 중 2발은 미국 대사관 근처에 떨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사상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통신은 로켓포가 바그다드 근처 자파라니야 지역에서 발사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자파라니야는 그린존에서 직선 거리로 약 10km 떨어진 곳이다.

앞서 9일에도 그린존에 로켓 2발이 떨어져 긴장이 고조됐다. 당시도 사상자는 없었다. 지난 12일에는 바그다드에서 북쪽으로 80km 떨어진 알발라드 미군 공군기지에 로켓포 8발이 떨어져 이라크군 4명이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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