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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협력中企 위해 2137억 상생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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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석용 기자
  • 2020.01.21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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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왼쪽부터) 강철규 롯데홈쇼핑 윤리위원장, 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이사 사장, 권기홍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한석재 (주)제이월드텍 대표이사, 조순용 한국TV홈쇼핑협회 회장 /사진제공=동반성장위원회
동반성장위원회와 롯데홈쇼핑이 협력 중소기업과의 임금격차 해소를 위해 향후 3년간 2137억원 규모의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동반위와 롯데홈쇼핑은 전날(20일) 서울 서초구 팔래스포텔에서 '롯데홈쇼핑 동반성장포럼'을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롯데홈쇼핑은 협력 중소기업 임금·복리후생 지원에 10억2000만원, 판로개척·채용박람회 지원에 21억원, 경영안정금융에 2100억원 등을 지원한다. 협력중소기업 임직원을 초청해 함께 영화를 관람하는 파트너사 임직원 '시너지 데이', 계열사 상품권 구매 할인 등의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제값 쳐주기 △제때 주기 △ 상생결제로 주기 등 '대금 제대로 주기 3원칙'도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협력 중소기업은 이번 협약으로 협력기업 간 거래에서도 '대금 제대로 주기 3원칙'을 준수하며 임직원 근로조건을 개선하고 신규고용을 늘리기로 했다. 생산성 향상 등으로 롯데홈쇼핑의 제품‧서비스 품질도 개선하기로 했다.

동반위는 롯데홈쇼핑과 협력 중소기업의 대·중소기업 간 임금격차 해소 및 동반성장 활동이 실천되도록 혁신 기술 구매 상담회를 개최하는 등 협력하고 매년 우수사례를 도출·홍보하기로 했다.

권기홍 위원장은 "홈쇼핑 업계에도 동반성장 문화가 자리 잡았다"며 "협력 중소기업의 임직원을 위해 다양한 상생협력프로그램으로 임금격차 해소 협약의 취지를 살려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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