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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가 받은 세뱃돈, 이렇게 관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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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윤영 기자
  • 2020.01.26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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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정기예금 금리 연 2%대 상품 /그래픽=이지혜 디자인 기자
자녀 세뱃돈으로 목돈이 생기는 설날이지만 금리가 낮아 마땅한 투자처를 찾기 힘든 상황이다. 그래도 저축은행은 금리 연 2%대 정기예금 상품을 꾸준히 내놓고 있다. '0.1%'라도 아쉬운 때에 조금이라도 금리를 더 챙겨주는 저축은행 정기예금을 눈여겨 볼만 하다.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23일 기준 전국 79개 저축은행의 12개월 만기 정기예금 평균 금리는 1.99%다. 전날까지 2%를 유지하다 결국 1%대에 진입했다. 지난해 12월 초(2.18%) 보다는 0.19%포인트 떨어졌다. 저축은행 정기예금 금리 역시 지난해 9월 2.48%를 찍은 이후 꾸준히 내려가고 있다.

하지만 일부 저축은행은 여전히 2%대 정기예금 상품을 유지하고 있다. 주로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 고객이 직접 모바일이나 온라인으로 가입하는 '비대면' 상품들이다.

JT친애저축은행의 '비대면 정기예금'은 연 2.15% 금리다. 영업점에서 가입 가능한 '정기예금' 금리 연 1.9%보다 0.25% 높다.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다.

웰컴저축은행도 일반 정기예금(연 1.91%)보다 스마트폰이나 인터넷 전용 정기예금 상품 금리를 더 높게 준다. 'e-정기예금'은 금리 연 2.01%로 인터넷뱅킹 전용 상품이다. 모바일 뱅킹 전용상품으로 나온 'm-정기예금'도 연 2.01% 금리를 제공한다.

만기가 지나면 금리를 더 쳐주는 상품도 있다. JT저축은행의 '회전식정기예금'(변동금리) 금리는 연 2%로, 약정한 회전주기(12개월)가 지난 뒤에는 변동금리가 적용되는데, 여기에 0.1%포인트를 추가로 준다.

OK저축은행의 'OK안심정기예금'(변동금리)도 연 2.2% 금리를 제공하면서 만기 이후 변동금리에 0.1%포인트를 더 얹어 준다. 기본 가입기간은 3년으로 중간에 해지해도 1년만 채우면 약정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일반 입출금 통장인데도 연 2% 금리를 제시하는 상품도 나왔다. SBI저축은행의 '사이다뱅크 자유입출금 통장'은 하루만 맡겨도 실적 조건 없이 금리가 연 2%다. 이체와 ATM 등 모든 수수료도 면제된다. SBI저축은행의 모바일 앱 '사이다뱅크'에서만 가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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