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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 복귀 소식에 진중권 "이미 예상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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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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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1.21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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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전 동양대학교 교양학부교수 / 사진=머니투데이DB
진중권 전 동양대학교 교양학부교수 / 사진=머니투데이DB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54)이 더불어민주당 정강·정책 방송연설로 사실상 정치에 복귀하는 가운데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비판적 의견을 내놨다.

진 전 교수(57)는 21일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페이스북에 "공습해제. 우리가 여기서 이미 예상했었죠?"라고 짧은 글을 올렸다.

진 전 교수는 해당 멘트와 함께 임 전 비서실장의 민주당 복귀 소식을 담은 뉴스를 함께 걸었다. 임 전 비서실장이 민주당 정강정책 방송 연설의 첫 번째 연설자로 나서 한·미 동맹과 남·북 평화경제에 대해 발표한다는 내용이다.

이는 임 전 비서실장이 지난해 11월 총선 불출마 입장을 밝힌 뒤 첫 공식 행보다. 사실상 정치 복귀라는 해석과 함께 총선 출마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진 전 교수는 최근 조국 전 법무부 장관(55),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61) 등 친문 진영에 대한 비판 수위를 높이고 있다. 전날 게시한 글에선 "이번 총선은 조국 재신임 투표로 치러질 듯"이라며 "당·정·청이 일제히 구'국'운동 나섰네요"고 지적했다.

이날 페이스북에 게시한 짧은 글도 진 전 교수가 주장한 '친문 패권' 비판의 일환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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