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통합검색

中 "20일 기준 우한 폐렴 확진 291명…사망자 6명"

  • 뉴스1 제공
  • 2020.01.21 18:35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중국 동부 저장성도 첫 확진자 나와

(서울=뉴스1) 김서연 기자
우한 위생 비상대응단 직원들이 2020년 1월 11일 후베이 성 우한 시의 폐쇄된 후난 해산물 도매시장을 수색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이동원 기자
우한 위생 비상대응단 직원들이 2020년 1월 11일 후베이 성 우한 시의 폐쇄된 후난 해산물 도매시장을 수색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이동원 기자

(서울=뉴스1) 김서연 기자 = 중국이 20일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확진자가 291명이라고 발표했다. 사망자는 6명으로 늘어났으며 저장성에서도 첫 확진자가 나왔다.

21일 로이터통신은 중국 국영언론을 인용, 중국 보건당국이 이같이 밝혔다고 보도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인 일명 '우한 폐렴' 진원지인 우한이 속한 후베이성에서는 확진자 270명이 집계됐다. 다른 확진자들은 베이징과 상하이, 그리고 남부 광둥성 선전에서 나왔다.

앞서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우한 폐렴이 사람을 통해서도 감염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우한시 위생건강위원회 또한 웨이보(중국의 트위터)를 통해 우한시 의료진들도 바이러스에 감염됐다고 말했다.

지난해 12월 처음 발병한 우한 폐렴은 중국을 넘어 주변국으로 번져 여태까지 태국, 한국, 일본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모두 우한을 방문한 뒤 입국한 사람들이다. 전 세계 정부는 질병 확산을 막기 위해 입국자 검사 등 방역 대책을 강화하고 있다.

국내에서 중국 '우한 폐렴' 확진 판정자가 발생한 가운데 21일 오전 대구국제공항 국제선 입국장에서 중국 상하이(上海)를 출발해 대구에 도착한 탑승객들이 열화상카메라가 설치된 검역대를 통과하고 있다. 2020.1.21/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국내에서 중국 '우한 폐렴' 확진 판정자가 발생한 가운데 21일 오전 대구국제공항 국제선 입국장에서 중국 상하이(上海)를 출발해 대구에 도착한 탑승객들이 열화상카메라가 설치된 검역대를 통과하고 있다. 2020.1.21/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내일 뭐입지

많이 본 뉴스

MT 초성퀴즈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