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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존 클라우드-델 테크놀로지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개발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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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협력팀 오지훈 기자
  • 2020.01.22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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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완 메가존 클라우드 대표(사진 오른쪽)가 김경진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사장과 MOU 체결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메가존 클라우드
국내 최대 클라우드 관리 기업(MSP) 메가존 클라우드(대표 이주완)가 최근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대표 김경진)와 차별화된 클라우드 서비스 모델 개발과 공동의 대고객 활동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MOU 이후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 등 국내 기업들의 빠르고 성공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하기 위한 새로운 'DMZ 클라우드'(가칭) 서비스를 3월 공동 출시할 예정이다.

또 델 테크놀로지스의 △'델 EMC VxRail' 어플라이언스 △데이터 보호 솔루션 등 IT(정보기술) 솔루션과 메가존 클라우드의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 △VM웨어 클라우드 파운데이션(VCF) 등을 결합한 다양한 솔루션과 서비스 개발에도 합의했다.

델 테크놀로지스와 메가존 클라우드가 협력해 제공할 '하이브리드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백업 및 재해복구 서비스 △서비스형 컨테이너 등으로 구성된다.

메가존에 따르면 고객들은 양사의 공동 솔루션과 서비스를 통해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반의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가속화할 수 있게 됐다. 또 △엔터프라이즈 수준의 SLA(서비스 수준 협약)의 준수 △디바이스 호환성 보장 △데브옵스(DevOps) 환경의 구축 △GTM(제품 및 서비스 출시) 시간 단축과 지속 가능한 딜리버리 모델의 구축 등의 혜택을 얻게 된다.

김경진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총괄 사장은 "이번 MOU는 클라우드 인프라 분야에서 독보적인 점유율을 자랑하는 델 테크놀로지스와 국내 클라우드 전환 서비스 시장을 선도해 온 메가존 클라우드가 손잡고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이는 자리"라며 "양사의 핵심 역량을 모아 고객들이 기다려온 토털 클라우드 서비스를 소개할 것"이라고 했다.

이주완 메가존 대표는 "전 세계 IT 인프라 선도 기업인 델 테크놀로지스기술과 메가존 클라우드의 역량을 융합해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축 및 운영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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