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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민생총선' 제안…2월 국회 소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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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지윤 , 김예나 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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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1.22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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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홍봉진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홍봉진 기자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2일 "총선 역시 '민생총선'이 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며 야당에 2월 임시국회 소집을 제안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각 당이 선거준비로 분주하지만 국민의 삶이 걸린 민생법안 처리를 마냥 미룰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20대 국회의 법안처리율은 33.7%에 불과하다"며 "19대 국회 45%, 18대 국회 54%, 17대 국회 58%에 비하면 매우 부끄러운 수준이다. 이대로라면 20대 국회가 헌정 사상 가장 법안을 처리하지 못한 국회로 남기 십상"이라고 부연했다.

구체적으로 이 원내대표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에 계류 중인 민생법안과 헌법재판소에서 위헌이 판시된 법안을 시급히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금 법사위에 매우 시급한 민생법안 97개가 상정돼있다"며 "미세먼지 저감 특별법, 지방자치법, 가습기 살균제 특별법, 지역상생법, 과거사법 등으로 국민의 삶과 직결된 법안"이라고 설명했다.

또 "입법공백에 따른 혼란도 최소화해야 한다"며 "집시법, 세무사법, 노조법 등 위헌으로 판시된 법안 역시 시급히 처리해야 법률적 공백이 없다"고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당장 처리해야 할 일이 산더미처럼 쌓여있다는 점을 상기해야 한다"며 "싸울 때 싸우더라도 할 일 반드시 해내는 국회를 만들자. 2월 임시국회 일정 협의에 나설 것을 야당에 제안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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