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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담 팬심에 화답한 샤를리즈 테론 "수상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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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도엽 인턴기자
  • 2020.01.22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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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샤를리즈 테론 인스타그램 스토리 캡처
할리우드 배우 샤를리즈 테론이 박소담의 팬심에 화답했다.

샤를리즈 테론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박소담과 함께한 사진을 게재하며 ""잠깐 팬질 좀 하겠다. '기생충'에서 박소담의 연기는 정말 믿을 수 없이 훌륭했다(Excuse me while I fangirl but this one's performance in parasite is truly unreal)"며 SAG 앙상블상 수상을 축하했다.

앞서 박소담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AG 시상식에서 샤를리즈 테론을 만나 찍은 사진을 올리며 "OMG(오 마이 갓)"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에 샤를리즈 테론은 박소담의 게시물에 "너무 사랑스럽다"는 댓글과 함께 하트 이모티콘을 남기기도 했다.
박소담의 게시글에 직접 댓글을 단 샤를리즈 테론/사진=박소담 인스타그램
박소담의 게시글에 직접 댓글을 단 샤를리즈 테론/사진=박소담 인스타그램

샤를리즈 테론은 미모와 연기력을 갖춘 할리우드 배우로 2004년 '몬스터'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등 수차례 아카데미 시상식에 노미네이트 됐다. 그는 오는 2월 열리는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도 영화 '밤쉘'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박소담은 과거 한 인터뷰에서 좋아하는 외국 배우로 샤를리즈 테론을 꼽으며 팬심을 드러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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