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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커넥, 유튜버 광고비 조회 수 따라 받는 '성과형 상품'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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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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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1.22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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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커넥, 유튜버 광고비 조회 수 따라 받는 '성과형 상품' 선봬
유튜브 광고·마케팅 플랫폼 유커넥을 운영하는 '그럼에도'는 영상 조회 수에 따라 광고비용을 정량적으로 산정하는 서비스를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유커넥은 애드테크(광고+기술 합성어)를 접목한 다중채널네트워크(MCN) 마케팅 플랫폼이다. 광고주가 유튜브 마케팅 프로젝트를 플랫폼에 등록하면 데이터를 근거로 가장 적합한 크리에이터를 연결해준다. 2017년 7월 첫 서비스를 시작해 현재 1850명의 인플루언서 네트워크를 보유, 1650건 이상의 누적 광고 캠페인을 진행했다.

유커넥이 새롭게 선보인 서비스는 '조회당 비용(CPV; cost per view)'에 기반한 성과형 광고 상품이다. 유튜브 콘텐츠의 누계된 조회수에 근거해 광고비를 산정한다.

이 회사 관계자는 "CPV 방식은 광고계에서는 일반적인 과금 방식이지만, 유튜브 인플루언서 마케팅 영역에 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인플루언서의 개별 인지도, 구독자 수 등에 따라 비용이 책정되던 방식과 달리 합리적인 수준에서 광고비를 산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광고를 집행하는 기업은 정량화된 기준을 근거로 비용 집행이 가능하다. 인플루언서는 콘텐츠 파급력에 따라 구독자 수가 적더라 더 나은 수익을 보장받을 수 있다.

유커넥은 인플루언서 협업 광고 상품을 '기본형·검색형·성과형' 방식으로 세분화했다. 광고주 예산과 필요에 따라 전략적으로 선택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김대익 그럼에도 대표는 "이번 성과형 광고 상품은 정량적인 측정이 어려운 유튜브 광고 시장에서 데이터를 근거로 한 정산 기준을 제시한 모델"이라며 "앞으로 인플루언서를 연계한 이커머스 영역으로도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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