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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연' 강용석 "장지연 폭로? 분위기 전환용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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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단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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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1.22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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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변호사(왼쪽), 김세의 전 mbc 기자가 지난해 12월9일 오전 가수 김건모의 성폭행 의혹 관련 고소장을 제출하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들어서고 있다.강용석은 제보를 통해 김건모가 논현동의 한 유흥주점에서 접대 여성 중 한 명을 성폭행 했다며 고소장을 제출했다./사진=강민석 기자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운영하는 강용석 변호사가 대구 오프라인 강연에서 가수 김건모의 아내 장지연을 언급해 논란이 계속되자 이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강용석 변호사는 22일 오전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오늘 아침에 보니 (실시간) 검색어도 그렇고 저희(가세연) 관련한 뉴스가 아주 핫한 것 같다"며 "뉴스를 쫓아가는 게 아니라 이제는 뉴스를 만드는 것 같다. 특히 연예 뉴스 분야는 우리가 계속 뉴스를 만든다"고 주장했다.

이어 "대구강연회에서 정치, 선거, 외교 등 온갖 이야기들을 했는데 하드코어 뉴스들 사이 잠깐 분위기 전환을 위해 했던 이야기(장지연 폭로)들이 핫하게 달구고 있으니"라며 "그날 나온 (다른) 이야기가 다 뉴스화되면 정말 시끄러워질 것 같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그날 강연에 오신 분들은 느끼셨을 것이다"며 "한마디 할 때마다 분위기가 술렁였다"고 말했다.

앞서 가세연 출연진인 강 변호사와 김용호·김세의 전 기자는 지난 18일 대구 엑스코 오디토리움에서 강연회를 진행했다. 이날 강연에서는 장지연에 대해 "남자관계가 복잡했다고 한다. 남자 배우와 동거도 했다더라" 등의 발언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발언은 지난 21일 텐아시아 보도를 통해 대중들에게 알려지며 큰 파장을 일으켰다. 특히 구체적인 남자 연예인의 이름을 거론한 것으로 전해지자 김건모 소속사 건음기획 측은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고 시사하기도 했다.

김건모와 장지연은 지난해 5월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지난해 10월 말 혼인신고를 했다. 김건모의 성추행 및 폭행 논란에도 두 사람은 현재 신혼집에서 함께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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