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방준혁의 장르융합게임 첫선…넷마블 'A3:스틸얼라이브' 3월 출시

머니투데이
  • 김지영 기자
  • 2020.01.22 15:01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글자크기조절
  • 댓글···

권영식 대표 "모바일 MMORPG의 새 기준점"

image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22일 서울 중구 용산드래곤시티에서 진행된 'A3:스틸얼라이브' 기자간담회에서 게임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넷마블
"'A3:스틸얼라이브'는 웰메이드, 장르 융합 게임으로 양산형 MMORPG와 차별화했습니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22일 서울 중구 용산드래곤시티에서 진행된 'A3:스틸얼라이브'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MMORPG 장르에 사용자 30명이 맞붙어 1명만이 살아남는 '배틀로얄' 방식을 접목한 자체 IP로 국내는 물론 해외 모바일 MMORPG 강자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다.


넷마블 배틀로열 접목한 'A3 스틸얼라이브', 모바일 MMORPG의 새 기준


권 대표는 "그간 넷마블이 쌓아온 퍼블리싱(유통·서비스) 역량을 집중시킨 상반기 최대 기대작"이라며 "진일보한 콘텐츠와 게임성을 담아낸 배틀로얄 MMORPG라는 융합 장르 게임으로서 모바일 MMORPG의 새 기준점을 세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 게임은 넷마블이 2002년 출시한 PC 온라인 역할수행게임(RPG) 'A3'를 모바일 MMORPG로 재해석했다. 개발사는 이데아게임즈다. MMORPG 장르에 사용자 30명이 맞붙어 1명만이 살아남는 '배틀로얄' 방식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넷마블은 이 게임을 글로벌 시장에 내놓고, 모바일 e스포츠 시장에도 도전할 계획이다. 장준선 넷마블 사업본부장은 "국내 시장 성공을 바탕으로 순차적으로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넷마블은 A3 스틸얼라이브의 이날부터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에서 사전 등록을 진행한다. 론칭 시점은 3월 예정이다.


MMORPG 시장은 포화…방준혁 의장도 강조한 '융합 장르' 성공할까


넷마블이 융합 장르에 도전하는 이유는 국내 모바일 MMORPG 시장 포화로 인한 생존전략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지스타에서 방준혁 넷마블 의장은 "PC게임 시장에서 MMORPG가 포화한 것처럼 모바일게임 시장에서도 마찬가지로 MMORPG가 포화상태에 이르렀다"며 "이제는 우리의 신작 'A3 스틸얼라이브'처럼 다양한 장르를 융합한 복합 전략 장르 게임 중심으로 시장이 흘러갈 것"이라고 전망을 내놓기도 했다.

MMORPG 장르는 국내에서 인기가 높지만 그만큼 경쟁이 과열돼 있는 게 사실이다. 리니지IP를 비롯한 일부 대작외 성공작이 많지 않다. 이에 업계와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MMORPG 장르를 두고 '양산형 게임'이라는 비판도 나온다.

권 대표는 "MMORPG 하나의 장르로만 게임을 만들면 속된 말로 '양산형' 이라고 다 이야기 한다"며 "차별화를 위해 'A3:스틸얼라이브는 배틀로얄과 접목하는 방식으로 풀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 배틀로얄 외 다양한 장르들을 접목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방준혁의 장르융합게임 첫선…넷마블 'A3:스틸얼라이브' 3월 출시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내일 뭐입지

많이 본 뉴스

MT 초성퀴즈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