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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폐렴' 마카오에서도 확진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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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은 기자
  • 2020.01.22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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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미국, 일본, 태국, 한국, 대만 이어 마카오까지…사망자 수는 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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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로이터
중국 특별행정지구인 마카오에서도 '우한 폐렴' 확진자가 처음으로 발생했다.

22일 로이터에 따르면 마카오 당국은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이른바 '우한 폐렴' 확진자가 한 명 발생했다고 확인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확진자는 우한 출신의 52세 여성으로 지난 21일 병원에 신고됐다. 사업가인 이여성은 지난 19일 고속열차를 타고 중국 주하이시로 이동했으며 다시 마카오로 돌아왔다. 이후 두명의 친구와 저녁을 먹고 호텔로 이동해 카지노에서 시간을 보낸 것으로 보도됐다.

로이터는 "이 여성은 격리 병동에서 안정된 상태에 있다"며 "그녀의 두 친구도 격리돼 감시 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마카오 당국은 6개의 업체와 함께 카지노 출입구마다 온도 측정기를 도입하기 위해 협력 중이다. 또 현재까지 현지 마카오의 가운데 405개 손님용 출입구와 47개 직원용 출입구에 휴대용 측정 기기가 제공됐고 모든 카지노 직원들은 마스크를 착용토록 했다.

한편 현재까지 중국에서 우한 폐렴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22일 0시 기준 총 9명으로 늘어났다. 확진자 수는 미국, 태국, 한국, 일본, 대만 등 중국 외 지역으로도 확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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