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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폐렴' 유증상자 4명 검사 '음성'…격리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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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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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1.22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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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확진자 접촉자 모니터링 중

국내서 '중국 원인불명 폐렴' 증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9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질병관리본부 국립검역소 직원들이 중국발 항공기를 통해 입국하는 승객들의 체온을 측정하고 있다. / 사진=인천국제공항=이기범 기자 leekb@
국내서 '중국 원인불명 폐렴' 증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9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질병관리본부 국립검역소 직원들이 중국발 항공기를 통해 입국하는 승객들의 체온을 측정하고 있다. / 사진=인천국제공항=이기범 기자 leekb@
질병관리본부는 22일 오전 중국 '우한 폐렴' 조사대상 유증상자로 분류됐던 환자 4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질병관리본부는 이날 오전 9시 기준으로 우한 폐렴 조사대상 유증상자 4명을 추가했다고 발표했다. 이 중 3명은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이었고, 나머지 1명은 외부에서 신고된 사람이었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들을 대상으로 우한 폐렴의 원인 병원체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판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를 실시했고, 모두 음성이 나왔다.

이에 질병관리본부는 조사대상 유증상자 4명의 격리조치를 해제할 예정이다.

우한 폐렴은 지난해 12월12일 첫 환자가 발생한 이후 환자가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이날 9시 기준으로 중국 309명, 태국 2명, 일본, 1명, 대만 1명, 미국 1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우리나라에서도 지난 19일 입국한 중국인 관광객 A씨(35)가 우한 폐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질병관리본부는 A씨와 접촉한 사람들 35명을 보건소를 통해 모니터링 중이다. 접촉자들은 A씨 좌석 앞, 뒤 3열을 포함해 7열에 탑승한 29명, 승무원 5명, 공항관계자 10명 등 총 44명이지만 이 중 9명은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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