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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우한폐렴 사망자 9명…모두 후베이성에서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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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징(중국)=김명룡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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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1.22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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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우한폐렴 사망자 9명…모두 후베이성에서 나와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우한 폐렴' 사망자가 6명에서 9명으로 늘었는데 모두 후베이성 출신인 것으로 발표됐다. 확진자는 440명으로 늘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지난 21일 중국내 13개성부터 보고받은 추가로 보고받은 우한 폐렴 확진자는 모두 149건이었다고 22일 밝혔다.

현재 우한 폐렴 확진자는 440명이다. 후베이성 105명, 광둥성 12명, 상하이시 7명 그리고 베이징, 저장성, 충칭시 각 5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밖에도 상하이, 장시, 산둥, 허난, 후난, 쓰촨, 윈난에서도 확진자가 나왔다.

추가 사망자가 3명이 발생, 사망자는 9명으로 늘었다. 현재까지 사망자는 모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발원지인 후베이성 출신이다.

누적기준으로는 중국 내에서 440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는데 후베이성이 375명으로 가장 많다. 광둥성이 25명, 베이징이 10명, 상하이가 9명의 확진자를 기록하고 있다.

12개 성에서 37건의 의심사례가 보고됐다. 의심사례는 상하이 10건, 저장성 10건, 쓰촨성 5건, 안후이성 3건, 광시성 2건이며 산서성, 지린성, 헤이룽장성, 광둥성, 구이저우성, 하이난성 등에서는 각각 1건의 의심사례가 보고됐다.

중국보건당국은 2197명의 밀접접촉자에 대한 추적관찰을 하고 있으며 765명은 관찰이 해제됐고, 1394명은 의학적 관찰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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