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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서도 첫 '우한폐렴' 확진 환자 발생

  • 뉴스1 제공
  • 2020.01.22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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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서 22일(현지시간) 첫 '우한 폐렴'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마카오에 이어 홍콩에서도 처음으로 '우한폐렴'으로 알려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진 환자가 나왔다.

22일(현지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우한폐렴'이 처음 발생한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시에 사는 A씨가 지난 20일 고속열차를 타고 홍콩에 왔다가 발열 증세를 보여 격리됐다.

A씨는 홍콩 엘리자베스여왕병원에서 바이러스 검사 결과 두 차례 양성 판정을 받았다. 그는 이후 전염병전문센터가 위치한 마거릿공주병원으로 이송됐다.

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A씨는 콧물 등 감기와 유사한 증상을 보일 뿐 폐렴 증세는 보이지 않는다고 알려졌다.

홍콩 당국은 서둘러 A씨가 탑승했던 고속철도 열차를 확인한 후 철도회사 MTR 측에 해당 열차 좌석을 소독하라고 지시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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