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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호골' 손흥민, 결승골 맹활약에도 저조한 평점 '6.8점' (英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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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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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1.23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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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한국시간) 노리치시티를 상대하는 손흥민의 모습. /AFPBBNews=뉴스1
23일(한국시간) 노리치시티를 상대하는 손흥민의 모습. /AFPBBNews=뉴스1
손흥민(28·토트넘)이 시즌 11호골(리그 6호골)을 결승골로 장식하며 영웅으로 등극했다. 그러나 평점은 그렇게 높지 않았다.

토트넘은 23일(한국시간) 오전 4시 30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노리치시티와 2019~20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 홈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토트넘은 최근 리그 4경기 연속 무승 고리를 끊고 반등에 성공했다. 반면 노리치시티는 4승5무15패로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했다.

손흥민은 양 팀이 1-1로 맞선 후반 34분 귀중한 결승골을 터트렸다. 알리가 페널티 박스 오른쪽에서 때린 슈팅이 골키퍼를 맞은 뒤 위쪽으로 떴다. 이 공을 향해 손흥민이 집중력을 잃지 않고 집념의 헤더 골로 연결했고, 이 골은 결승골이 됐다.

경기 후 영국 축구 통계 전문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비교적 평범한 평점인 6.8점을 부여했다. 반면 오리에 8.0점, 로 셀소 7.7점, 알리 7.6점 등, 팀 동료들이 상대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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