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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 46일만에 '시즌 11호골'…노리치 2-1 격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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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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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1.23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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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FP
/사진=AFP
손흥민(28·토트넘)이 46일 만에 시즌 11호 골을 터뜨리며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

토트넘은 23일(한국시간) 오전 4시30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노리치시티와 2019~20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 홈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는 지난달 26일 브라이튼전 이후 5경기 만에 리그에서 거둔 승리였다. 토트넘은 최근 리그 4경기 연속 무승 고리를 끊고 9승7무8패(승점 34점)의 토트넘은 6위로 올라섰다. 이날 패한 노리치시티는 4승5무15패(승점 17점)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경기 시작부터 서서히 경기력을 끌어올리던 손흥민은 전반 38분 토트넘의 선제골에 가담했다. 페널티박스 오른쪽에서 공을 잡아 오리에에게 밀어줬고, 오리에가 낮고 빠른 크로스를 올렸다. 이를 알리가 왼발로 마무리했다.

손흥민의 골은 1-1로 맞선 후반 34분에 나왔다. 알리가 오른쪽 측면에서 시도한 슛이 수비수에 맞고 높게 뜨자 머리를 가볍게 갖다 대 골로 연결했다.

이는 지난달 초 번리전 '75m 원더골' 이후 8경기 만의 득점이다. 첼시전 퇴장으로 3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는 등 고전하던 손흥민이 부활을 알린 셈이다.

이날 골로 손흥민은 시즌 득점을 11골로 늘렸다. EPL에서는 6호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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