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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국 먹고 살쪘어요"…'급찐급빠'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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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지우 인턴기자
  • 2020.01.26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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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이미지투데이
명절엔 '먹는게 일'이다. 친척들과 둘러 앉아 떡국, 갈비찜, 동그랑땡 등 고칼로리 명절음식을 하루 종일 먹다보면 급격히 살이 오르는 건 당연한 결과다.

그러나 많은 다이어터 사이에 '진리'로 통해온 말이 바로 '급히 찐 살은 급히 빠진다'는 것이다. 며칠 사이 과식으로 찐 살은 순수한 체지방이라기보단 음식물로 인한 수분 증가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로 인한 붓기와 살은 비교적 쉽고 빠르게 뺄 수 있다. 그러나 이 '급빠' 시기를 놓치면 이 음식들이 체지방으로 자리 잡아 '진짜 살'이 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급찐급빠' 위해선? 한나절 공복 유지하고 변비 예방도 필수


변비에 좋은 레드비트/사진제공=이미지투데이
변비에 좋은 레드비트/사진제공=이미지투데이


진리의 '급찐급빠'를 실현하기 위해선 우선 최소 12시간에서 16시간 정도의 공복을 유지하는 시간을 가져주는 것이 좋다. 4일의 연휴 중 하루 쯤은 야식은 참고 다음날 늦잠으로 오전 시간을 공복으로 보낸다면 쉽게 이를 유지할 수 있다.

많이 먹으면 많이 배출할 수밖에 없는 법. 활발한 배변활동 역시 급히 찐 살을 빼기 위한 필수 요소다. 평소 변비가 있던 사람이라면 식이섬유, 베타카로틴 등이 풍부해 변비에 직빵이라고 알려진 레드비트를 즙이나 주스로 먹어보는 것도 좋다.



짧은 시간 '불꽃 칼로리 소모' 해주는 운동으로 포동해진 뱃살 없애보자


등산은 단시간 칼로리 소모에 좋은 활동이다/사진제공=이미지투데이
등산은 단시간 칼로리 소모에 좋은 활동이다/사진제공=이미지투데이


그리고 무엇보다 필요한 건 운동을 통해 땀으로 수분과 염분을 배출해주는 것이다. 단기간에 칼로리를 많이 소모할 수 있는 대표적 활동으로는 등산이 있다. 몸무게 60kg 기준 등산 2시간을 하면 약 1000kcal를 소비할 수 있다.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전신운동으로 칼로리 소모에 효과가 탁월한 '버피 운동' 역시 단기간 칼로리 소모에 좋은 대표적인 운동법이다.

'버피 운동'을 올바른 자세로 하기 위해선 우선 허리를 곧게 펴고 선 자세에서 시작해 상체를 숙여 양손을 바닥에 짚고, 양다리를 점프하듯 뒤로 뻗어 엎드린 자세를 만든다.

이 때 복부에 힘을 주고 어깨부터 발목까지 일직선이 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 후 다시 다리를 앞으로 점프하듯 당겨 웅크렸다가 일어나면서 위로 점프하면 버피 운동이 완성된다.

연휴 동안 불어난 뱃살, 섣불리 포기 말고 '급찐급빠'에 도전해보는 것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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