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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3년 내 배당성향 30% 수준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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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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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1.23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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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224,500원 상승5500 -2.4%)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배당성향을 30% 수준으로 확대한다.

23일 아모레퍼시픽은 향후 3년 내 배당성향을 30% 수준으로 확대하고 이후 30%를 유지하겠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연간 잉여현금흐름의 40% 한도 내에서 안정적인 배당을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기존 아모레퍼시픽의 배당 성향은 2017년 22.4%, 2018년 24.5% 수준이었다.

배당 확대를 위한 포석인 실적 전망도 긍정적이다.

금융정보업체 와이즈에프엔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의 2020년 영업이익 컨센서스(전망치 평균)는 5761억원으로 2019년 대비 27.13% 증가할 것으로 관측된다.

아모레퍼시픽은 "사업환경 변화, 투자 계획 등 경영환경을 감안해 향후 현저한 수준으로 배당이 줄거나 늘 경우 사유를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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