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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강국도 힘든 올림픽 연속 출전, 한국은 다르다" 日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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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혜진 기자
  • 2020.01.2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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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U-23 대표팀 이동경이 22일 오후(현지시간) 태국 방콕 탐마삿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호주와의 4강전에서 추가득점에 성공하자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사진=뉴스1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이 올림픽 9회 연속 진출 대기록을 작성했다. 일본 언론도 박수를 보냈다.

일본 풋볼 채널은 23일(한국시간) "월드컵(본선 32개국)과 비교하면 올림픽(본선 16개국)에 나서는 팀이 적고, 특히 유럽이나 남아메리카 국가들의 출전 비율이 낮아 축구 강국에서도 올림픽 연속 출전은 쉽지 않다. 하지만 한국은 가장 안정적으로 예선을 돌파했다"고 전했다.

김학범(60) 감독이 이끄는 한국 23세 이하(U-23) 올림픽 축구 대표팀은 지난 22일 호주와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준결승전서 2-0으로 완승했다. 이로써 한국은 1988년 서울 대회부터 올림픽 9회 연속 진출이라는 대업을 세웠다.

8회 연속 진출은 한국이 세계 최초다. 이탈리아가 1912년부터 1952년까지 사상 처음으로 7회 연속 진출을 달성하고 1984년부터 2008년까지 한 차례 더 7회 연속 출전한 바 있다.

일본 역시 7회 연속 진출 기록을 세웠다. 지난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부터 지난 2016 리우 대회까지 6회 연속 본선무대를 밟았다. 2020 올림픽이 자국 도쿄에서 열리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7회 연속 진출 기록이 세워졌다. 하지만 이번 대회 조별리그에서 탈락하며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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