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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새해 다짐'…"정책 뒷받침하는 '든든한 여당'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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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광 기자
  • 2020.01.24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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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식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이 지난해 3월3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하고 있다. / 사진제공=뉴스1
더불어민주당이 설연휴 첫날인 24일 “정책으로 뒷받침하는 든든한 여당이 되겠다는 약속을 국민 여러분께 드린다”고 밝혔다.

이해식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더불어민주당은 올 한해 더 낮은 자세로 국민의 목소리에 세심히 귀 기울이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변인은 “설 명절에도 쉬지 못하고 일하는 근로자 여러분, 국민 안전을 위해 일하는 국군장병, 소방관 및 경찰관, 방역당국 관계자 등 공직자 여러분께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했다.

그러면서 새해 우리 경제에서 희망의 징후가 보인다고 밝혔다. 이 대변인은 “민주당은 반등이냐 침체냐의 중대한 갈림길에서 기회를 놓치지 않고, 대한민국 경제가 새로운 도약을 하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서민 경제에 희망을 줄 수 있는 경제활력대책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변인은 또 “20대 국회가 남은 과제를 잘 처리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권력기관의 견제와 균형, 사법개혁을 위한 경찰입법 등 개혁입법과 국민의 삶을 바꿀 민생입법 완수에 여야 함께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며 “담대하고 조화로운 남북 교류 추진과 함께 한반도 평화프로세스가 평화와 번영의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기 위한 노력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 대변인은 “오늘부터 경자년 새해 설 연휴가 시작된다”며 “가족과 함께 따듯한 말과 좋은 꿈을 나누는 시간 보내시기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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