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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서울 안 떠났다면…"오후 4시 이후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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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형도 기자
  • 2020.01.24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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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첫날인 24일 오전 잇따른 '귀성 행렬'에 전국 고속도로가 꽉 막혔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서울요금소부터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7시간50분 △광주 5시간50분 △울산 7시간30분 △대구 6시간20분 △대전 3시간30분 △강릉 3시간40분 등이다.

아직 안 떠난 이들 중, 고속도로 교통상황이 몹시 두렵다면 언제 떠나는 것이 좋을까.

SK텔레콤 내비게이션 앱 T맵에 따르면 설연휴 고향으로 떠나기 가장 좋은 시간대는 24일 오후 4시 이후다. 월 1250만명이 쓰는 T맵의 지난 5년간 교통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

서울-부산 귀성길은 오전 11시, 서울-대전 구간은 오전 6시, 서울-광주 구간은 오전 7시에 최고조에 달할 전망이다.

귀경길은 마지막 날인 27일이 26일보다 정체가 덜할 것으로 관측됐다.



  • 남형도
    남형도 human@mt.co.kr

    쓰레기를 치우는 아주머니께서 쓰레기통에 앉아 쉬시는 걸 보고 기자가 됐습니다. 시선에서 소외된 곳을 크게 떠들어 작은 변화라도 만들겠다면서요. 8년이 지난 지금도 그 마음 간직하려 노력합니다. 좋은 제보 언제든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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