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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탔는데…"어, 이낙연 전총리가 여기서 왜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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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하늬 기자
  • 이원광 기자
  • 2020.01.24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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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24일 첫 공식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모습. / 사진=김하늬 기자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24일 첫 공식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모습. 한 시민의 요청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 사진=김하늬 기자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24일 첫 공식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모습. 한 시민의 요청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 사진=김하늬 기자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24일 첫 공식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지하철역에 내렸다. 한 시민의 요청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 사진=김하늬 기자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24일 첫 공식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지하철역에 내렸다. 한 시민의 요청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 사진=김하늬 기자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설 연휴 첫날 24일 시장 상인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사진=김하늬 기자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설 연휴 첫날 24일 시장 상인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사진=김하늬 기자

‘잠룡’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설 연휴 첫날 시민들과 만나 새해 인사를 나눴다. 모처럼 거리에 나선 이 전 총리에 시민들도 웃음으로 화답했다. 이 전 총리는 21대 총선에서 민주당의 공동 선대 위원장으로 전국 단위 선거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로썬 ‘정치 1번지’ 종로 출마가 유력하다.

이 전 총리는 이날 서울 반포역 인근에서 서울버스 401호에 몸을 실었다. 함께 버스를 탄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한편, 한 남성 시민의 요청에 따라 사진을 찍기도 했다.

이 전 총리는 이날 민주당을 상징하는 푸른색 계열의 점퍼와 하의를 입었다. 신발까지 푸른색 계통으로 통일하며 이른바 ‘깔맞춤’ 차림으로 시민들과 만났다. 출근길부터 대규모 수행 인원과 함께 했던 과거 선거철 모습은 찾기 어려웠다.

이 전 총리는 지하철로 갈아타기 위해 종각역에서 하차했다. 지하철 역에서도 사진 요청이 쇄도해 가던 길을 멈추기 일쑤였다.

이 전 총리는 이날 오후 2시쯤 ‘창신골목시장’ 상가를 방문하는 것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경복궁 인근의 통인시장으로 이동해 이 곳을 방문한 상인·시민들에게 새해 인사를 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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