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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美 연구진, '우한폐렴' 백신 개발위해 협력

  • 뉴스1 제공
  • 2020.01.2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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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이은현 디자이너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중국과 미국의 연구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백신을 개발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베일러 대학의 피터 호테즈 열대의학대학 학장은 24일 신화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베일러 의과대학과 텍사스 대학, 뉴욕 혈액센터, 푸단대학 연구진들이 '우한폐렴' 백신을 개발하기 위해 협력 중이라고 밝혔다.

호테즈 학장은 "백신 개발은 빠른 과정이 아니며 현재 전염병(우한폐렴)이 사라지기 전에 만들 수 있을지도 불확실하다"고 말했다.

미국 국립보건원(NIH)도 백신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앤서니 파우치 알레르기 및 전염병 연구소장은 "우리는 이미 백신을 개발하고 있다"며 "3개월 내에 첫 번째 임상시험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중국에서만 우한폐렴 확진자가 860명이 나왔고 사망자도 26명에 이른 가운데 미국에서도 지난 21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텍사스에서 또 감염 의심 환자가 나와 보건 당국이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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