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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첫 여성 차장검사 이노공 성남지청장 사의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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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현 기자
  • 2020.01.24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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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공 서울중앙지검 4차장검사 / 사진제공=하세린
여성 검사로선 처음으로 서울중앙지검 차장검사 자리를 꿰찼던 이노공 수원지검 성남지청장이 사의를 표했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지청장은 23일 인사 발표 이후 법무부에 사표를 제출했다. 이 지청장은 이번 인사에서 검사장으로 승진하지 못한 채 서울고검 검사로 발령났다.

이 지청장은 2018년 7월 서울중앙지검 4차장에 임명됐다. 당시 서울중앙지검장은 윤석열 현 검찰총장이었다. 이 지청장은 서울중앙지검 4차장으로 재직하면서 과학기술범죄와 강력범죄 등에 대한 수사를 지휘했다.

이 지청장은 서울중앙지검 역사상 첫 여성 차장검사로 이름을 남겼다. 그런만큼 이 지청장은 차기 검사장 승진 대상에서 늘 순위권에 오르내렸으나 결국 승진하지 못하고 검찰을 떠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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