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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中 전지역 단체관광 중단… 우한폐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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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주동 기자
  • 2020.01.25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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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마카오 제외 31일까지 일시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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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FP
대만에서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2명 늘어한 가운데, 당국이 중국으로의 단체관광 중단을 각 여행사에 요청했다.

대만 중앙통신(CNA)에 따르면 24일 대만관광청은 이날 오후 여행사들에 25~31일 사이 홍콩·마카오를 제외한 중국 전지역으로의 단체여행 중단을 통보했다.

이번 조치의 이유는 '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때문이다.

이날 대만에서는 우한 폐렴 확진자가 2명 추가로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3명으로 늘었다. 이날 확인된 환자는 50대 대만인 남성과 50대 중국인 여성이다. 질병당국은 이들이 21일 대만으로 입국했다고 전했다.

확진자인 중국인 여성은 18명으로 구성된 단체관광객 중 한 명으로, 중앙통신에 따르면 당국은 이들 단체의 28일까지로 예정된 여행일정 중단을 요청했다. 확진 대만인 남성은 우한에서 사업을 하는 사람으로 전해졌다.

한편, 25일 중국 당국은 중국 내 우한 폐렴 확진자가 1076명이며 이로 인한 사망자는 41명이라고 밝혔다. 하루 전 발표보다 사망자가 15명 증가했다. 24일(현지시간) 프랑스에서도 2명의 확진자가 나오면서 우한 폐렴은 아시아·아메리카에 이어 유럽 대륙에까지 번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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