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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U도 같은 생각... 앤더슨 "토론토, 훌륭한 젊은 선수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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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혜진 기자
  • 2020.01.25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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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드를 통해 토론토로 이적한 체이스 앤더슨./AFPBBNews=뉴스1
2020시즌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합류한 우완 선발 체이스 앤더슨(32)이 팀의 젊은 선수들에 큰 기대감을 전했다.

앤더슨은 25일(한국시간) MLB네트워크 라디오와 인터뷰에서 "우리는 새 시즌을 기대하고 있다. 사람들의 예상보다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와일드카드 자리를 놓고 경쟁할 가능성도 높다"고 말했다.

앤더스는 트레이드를 통해 밀워키 브루어스에서 토론토로 이적했다. 올 시즌 류현진과 함께 선발진을 이끌 예정이다. 그는 "보 비셋,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등 젊은 선수들이 있다. 이들은 장기적으로 봤을 때 정말 강하고 젊다. 강력한 중심 타선을 구축할 것이다"고 젊은 타선에 만족감을 표현했다.

류현진을 중심으로 한 마운드에 대한 기대감도 크다. 앤더스는 "류현진을 영입했고, 나, 태너 로어크, 맷 슈메이커 등 선발 투수들이 건강하게 던져주고 여기에 빅리그에 던질 준비가 된 네이트 피어슨 등 유망주들이 5선발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캐나다 스포츠 전문매체 '더 스포츠넷(TSN)'은 류현진도 앤더스와 똑같은 의견을 냈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류현진은 지난해 12월 입단 기자회견에서 "토론토에는 훌륭한 젊은 선수들 있기 때문에 이 팀과 계약했다"고 말한 바 있다.

로스 앳킨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단장은 "이제 우리는 단순 경쟁이 아니라 승리하는 팀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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