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日서 3번째 '신종 코로나' 확진자…中우한 거주 30대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日서 3번째 '신종 코로나' 확진자…中우한 거주 30대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20.01.25 16:45
  • 글자크기조절
(서울=뉴스1) 이원준 기자
(자료사진) © 로이터=뉴스1
(자료사진)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이원준 기자 = 일본에서 3번째 '우한폐렴' 확진자가 나왔다.

25일 NHK에 따르면 일본 후생노동성은 이날 중국 우한시에 거주하는 30대 여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이 여성은 지난 18일 여행 목적으로 일본에 입국한 뒤 발열 등 증상을 호소했다고 후생노동성은 설명했다.

이에 따라 일본 내 우한폐렴 확진자는 3명으로 늘었다.

앞서 일본에선 가나가와현에 거주하는 30대 중국인 및 관광 목적으로 도쿄에 도착한 40대 중국인이 우한폐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일본 확진자 세 사람 모두 우한시 방문 또는 거주 이력이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尹, 이재명과 다음주 '영수회담'…"자주 만나 국정 논의"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2020년생이 온다(上) 불과 11년 뒤 "50세가 직장인 평균연령"…'금쪽이' 신입도 귀해진다

이슈패키지

2024 키플랫폼
2024 키플랫폼
PADO
PADO
선임기자가 판다
선임기자가 판다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2023 대한민국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