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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파 계륵 신세' 첼시 GK 보강에 분주, 팰리스 과이타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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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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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1.26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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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파 아리사발라가. /사진=AFPBBNews=뉴스1
케파 아리사발라가. /사진=AFPBBNews=뉴스1
잉글랜드 첼시가 골키퍼 영입에 열을 올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팀 주전 골키퍼 케파 아리사발라가(26)는 벌써 계륵 취급을 받고 있다.

스페인 아스는 25일(한국시간) "첼시의 스카우트가 크리스탈 팰리스(잉글랜드)의 골키퍼 비센테 과이타(33)를 데려오는데 비용이 얼마 드는지 알아봤다"고 전했다. 스페인 출신의 과이타는 지난 2018년 팰리스로 이적한 뒤 주전 골문을 맡고 있다.

첼시의 경우 아리사발라가가 있지만, 최근 부진한 경기력 때문에 많은 비난을 받고 있다. 특히 첼시는 지난 2018년 아리사발라가를 데려올 때 이적료 7200만 파운드(약 1100억 원)를 썼다. 이는 골키퍼 부문 역대 최고 이적료에 해당한다. 거금을 들여 영입했는데도, 활약이 만족스럽지 않으니 첼시의 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다.

과이타를 비롯해 번리(잉글랜드)의 주전 골키퍼 닉 포프(28)도 첼시와 연결되고 있다. 골키퍼를 영입하겠다는 첼시의 마음이 진심인 것처럼 보인다.

비센테 과이타. /사진=AFPBBNews=뉴스1
비센테 과이타. /사진=AFPBBNews=뉴스1
과이타와 팰리스의 계약기간은 2021년까지다. 과이타의 적지 않은 나이, 계약기간 등을 고려한다면 이적료 부담이 심하지 않을 전망이다. 다만 팰리스는 과이타와 재계약을 원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영입 협상의 걸림돌이 될 수 있다.

또 리그 강팀 맨체스터 시티도 과이타의 영입에 흥미를 느끼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 백업 골키퍼 클라우디오 브라보(37), 스콧 카슨(35) 등을 내보내고 과이타를 데려올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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