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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안영사관 "省(성)간 장거리버스 운용 일시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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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징(중국)=김명룡 특파원
  • 2020.01.26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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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덴(중국 후베이성)=신화/뉴시스]24일(현지시간) 중국 후베이성 서부 차이뎬 지구 응급병원 건설 현장에서 수십 대의 굴착기가 땅을 고르고 있다. 우한 당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우한 폐렴'에 감염된 환자를 수용할 2만5천㎡ 규모의 응급병원을 2월3일까지 건설한다는 계획으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는 지난 2003년 4월 베이징시가 사스가 확산하면서 샤오탕산에 1천 개 병상을 수용할 수 있는 건축면적 2만5천㎡ 병원을 일주일 만에 긴급히 세운 것을 모델로 한 것이다. 2020.01.25.
중국 산시성(陝西省) 시안(西安)시를 출입하는 성(省), 시(市)간 장거리 버스의 운용이 일시적으로 중단된다. 주시안총영사관은 26일 18시부터 정부 지정 및 전염병 방지 업무 외에 시안시를 출입하는 성·시간 연결 영업용 장거리 버스와 관광 차량의 운용이 일시 중단된다고 밝혔다.

일반 택시, 온라인 콜택시의 성·시간 운행도 별도 재개 통지가 있을 때까지 당분간 중단된다. 단 시안셴양국제공항은 제외된다.

주시안총영사관은 "시안시내 일부 건물에서는 출입시 의무적으로 체온측정을 하고 있으니 참고하라"고 당부했다.

산시성에서는 현재까지 22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우한 폐렴' 확진자가 나왔다. 이중 8명은 서안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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