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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中우한 입국자 전수조사 추진, 정보 투명공개"(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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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평화, 김성휘 기자
  • 2020.01.27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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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문재인 대통령이 중국 우한 지역에서 입국한 사람들에 대해 전수조사를 추진하라고 27일 지시했다.

이날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브리핑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발빠르게 대처하고 필요한 모든 조치를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14일 오전 서울 용산구 전자랜드 TV매장에서 문재인 대통령 2020년 신년 기자회견 생중계가 틀어져있다. /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14일 오전 서울 용산구 전자랜드 TV매장에서 문재인 대통령 2020년 신년 기자회견 생중계가 틀어져있다. /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아울러 "모든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상황을 시시각각 전달해 확산을 막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2차감염을 통해 악화되는 것에 대비하려면 선제조치를 취해야 한다"며 우한 지역 입국자에 대한 전수조사 추진을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증세가 (잠복기 후) 뒤늦게 나타나기 때문에 현재 어떻게 돼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지 않냐"며 "지시에 따라 조치가 추진될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꼉제에 미치는 여향을 주시하고 점검을 철저히 하라"고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또 이른바 '우한 폐렴'과 관련해 군 의료 인력 및 시설도 필요시 투입할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이번 사태가 경제에 미치는 파장을 점검하기 위해 연휴 이후 첫 업무일인 28일 긴급경제장관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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