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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미의 여왕'된 빌리 아일리시, 아시아 투어 첫번째는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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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진영 인턴기자
  • 2020.01.27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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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연소 '그래미 5관왕'된 빌리 아일리시, 오는 8월 내한…'아시아 투어 첫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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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소감을 말하고 있는 빌리 아일리시. /사진 = 뉴시스
톡톡 튀는 외모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미국 가요계를 뒤흔든 싱어송라이터 빌리 아일리시(Billie Eilish·19)가 그래미상의 주인공이 됐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26일(미국 현지 시간) 빌리 아일리시는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미국 최고 권위의 대중음악 시상식 그래미 어워드(Grammy Award)에서 주요 4개 상을 포함해 5개의 상을 독차지했다.

올해 그래미 어워드에 처음 입후보한 빌리 아일리시는 '올해의 앨범' '올해의 레코드' '올해의 노래' '올해의 신인' 등 주요 부문의 상 4개를 모두 석권했으며, '베스트 팝 보컬 앨범'까지 수상해 5개 상을 휩쓸었다.

특히 미국 나이로 18세인 빌리 아일리시는 역대 최연소 수상자가 될 전망이다. 기존의 최연소 수상자는 만 20세에 '올해의 앨범'상을 수상했던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다.

빌리 아일리시. / 사진 = 유니버설 뮤직 제공
빌리 아일리시. / 사진 = 유니버설 뮤직 제공


이날 그래미 5관왕을 휩쓴 빌리 아일리시는 오는 8월 23일 서울을 방문할 예정이다.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과 트위터 등 개인 SNS를 통해 직접 이 소식을 알린 빌리 아일리시는 아시아 투어의 출발지로 한국의 서울을 택했다.

빌리 아일리시는 서울 공연을 마치는 대로 상하이-대만-홍콩-도쿄 등 다른 아시아 국가들을 순회 공연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2016년 싱글 앨범 '오션 아이즈(Ocean Eyes)'로 데뷔한 빌리 아일리시는 '배드 가이(Bad guy)'등의 곡이 큰 사랑을 받으며 국제적 스타로 발돋움했다. 21세기 출생 가수 중 최연소 빌보드 싱글 차트 1위를 기록했으며, 영국의 UK차트서 38주 연속 차트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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