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영아 우한폐렴 의심자 격리…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출입 제한'

  • 뉴스1 제공
  • 2020.01.27 18:10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우한폐렴]보건소 "검체 결과 아직 안나와"

(서울=뉴스1) 이영성 기자,음상준 기자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이 연휴기간 동안 해외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관광객으로 붐비고 있다. 2020.1.27/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이 연휴기간 동안 해외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관광객으로 붐비고 있다. 2020.1.27/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서울=뉴스1) 이영성 기자,음상준 기자 = 한국 국적의 영아가 우한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자로 분류돼 27일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 격리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원주시 한 보건소 관계자는 <뉴스1>과 전화통화에서 "어린 아이 의심자가 발생해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서 격리됐다"며 "이 병원도 격리병실과 음압시설을 갖췄지만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으로 옮겨질 예정인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아직 의심자이기 때문에 검체 결과가 나오기까진 시간이 걸린다"고 덧붙였다.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 응급실 출입을 일시적으로 제한한 상황이다. 병원 관계자는 "현재 응급실 문을 닫은 상태"라고 말했다.

이 의심자는 중국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인터뷰"나는 14년간 신천지였다"…한 신도의 '고백'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내일 뭐입지

많이 본 뉴스

MT 초성퀴즈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