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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바지 귀경길 정체 '해소'…강풍·비 교통안전 주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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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승목 기자
  • 2020.01.27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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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설 연휴 마지막날인 27일 서울 서초구 잠원IC 인근 경부고속도로에서 상행선 차량(왼쪽)은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하행선 차량은 가다 서다를 반복하며 서행하고 있다.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서울방향 고속도로 정체가 오후 3~4시 절정에 이른 뒤 오후 9~10시께 해소될 것으로 예상했다.2020.1.27/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오후 고향길과 여행길에서 돌아오는 귀경객들이 막바지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날 낮까지 절정을 달했던 고속도로 정체는 밤 9~10시에 접어들어 차츰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356만 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29만 대가 빠져나가고,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2만대가 들어올 것으로 보인다.

귀경행렬이 절정을 이뤘던 전날(26일)에 비해 다소 차량 행렬이 줄어들었지만 연휴 마지막 날인 만큼 이른 시간부터 서울로 향하는 차량이 몰리며 곳곳에서 정체가 이어졌다. 아침 9시부터 시작된 정체는 오후 3시에 절정을 보였다.

현재는 일부 구간을 제외하고 전국 고속도로가 원활한 소통을 보이고 있다. 오후 9시 출발 기준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오는 데 걸리는 시간은 △부산 4시간30분 △대구 3시간30분 △광주 3시간20분 △울산 4시간10분 △강릉 2시간40분 △대전 1시간30분 등이다.

정체는 풀렸지만 전국 도로 곳곳에 강풍을 동반한 비가 내리고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비가 내리는 지역은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다.

27일 오후 9시 요금소 출발 기준 예상 소요시간. /사진=한국도로공사
27일 오후 9시 요금소 출발 기준 예상 소요시간. /사진=한국도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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