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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레 찬, 도르트문트행 임박... 또 헛물켠 EPL 구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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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진 기자
  • 2020.01.28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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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레 찬. /AFPBBNews=뉴스1
엘링 홀란드(20)에 이어 도르트문트가 또 다시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을 울렸다. 많은 관심을 받은 미드필더 엠레 찬(26·유벤투스)을 낚아챘다.

스카이, 트랜스퍼마크트, 빌트 등 독일 복수 언론은 27일(한국시간) "엠레 찬이 잉글랜드 구단들의 많은 관심을 뒤로하고 도르트문트로 향한다. 이적료는 2300만 유로(약 298억원)에 달한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비롯해 아스널, 토트넘이 중앙 미드필더 보강을 위해 엠레 찬에게 관심을 보였다. 하지만 이는 수포로 돌아갔다.

엠레 찬은 검증된 미드필더 자원이다. 2014~2015시즌부터 2017~2018시즌까지 4시즌을 리버풀에서 뛰었다. 이후 2018~2019시즌 유벤투스로 이적해 이탈리아 세리에A 29경기에서 뛰며 4골을 기록했다.

하지만 이번 시즌 엠레 찬의 입지가 좁아졌다. 자신을 중용하던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53) 감독이 물러나고 마우리치오 사리(61) 감독이 부임하자 출전 시간이 급격히 줄어들었다. 세리에A 8경기에 나섰다. 그마저도 선발 출전은 2경기에 불과하다. 심지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 명단에서도 제외됐다.

2022년 6월까지 유벤투스와 계약이 되어 있는 엠레 찬은 이적을 모색했다. 유벤투스 역시 적절한 제안이 들어오면 처분하겠다는 의사를 보이고 있다.

결과적으로 도르트문트가 앞서가는 모양새다. 도르트문트는 지난해 12월 29일에도 홀란드를 전격적으로 영입했다. 당시 강하게 연결되던 맨유를 따돌렸다. 홀란드에 이어 엠레 찬의 영입전에서도 우위를 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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