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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폐렴'에 현대·기아차, 中 주재원 가족 귀국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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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건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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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1.28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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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 공포가 확산되고 있는 28일 경기 고양시 덕양구 명지병원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대응을 위한 선별진료소 안내문구가 붙어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중국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 공포가 확산되고 있는 28일 경기 고양시 덕양구 명지병원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대응을 위한 선별진료소 안내문구가 붙어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현대·기아자동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 확산에 중국 주재원 가족을 오는 29일까지 한국에 귀국시키기로 결정했다.

28일 현대·기아차에 따르면 회사는 중국 주재원 가족을 오는 29일 자정까지 한국으로 모두 철수시키기로 하고 관련 조치에 돌입했다.

중국과 한국 외에 3국에서 머물던 인원은 중국을 경유하지 않고 한국으로 복귀하도록 할 계획이다. 긴급 이동에 따른 항공·숙박비용은 회사가 지원한다.

중국 주재원들은 외부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재택 근무로 업무를 소화한다. 현대·기아차는 △베이징현대 △쓰촨현대 △둥펑위에다기아 △중국기술연구소를 중국에서 운영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학교 개학 등이 연기돼 안전 차원에서 주재원 가족 철수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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