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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HACCP 인증으로 식품제조가공업체 경쟁력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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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허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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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1.28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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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덕구내 한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 업체의 생산라인 모습./사진제공=대덕구
대전시 대덕구내 한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 업체의 생산라인 모습./사진제공=대덕구
대전시 대덕구는 지역내 식품제조가공업체들의 위생관리수준향상을 위해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적용업소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HACCP는 과학적인 위생관리시스템으로 식품의 원재료부터 제조·가공의 단계를 거쳐 최종 소비자가 섭취하기 전까지 각 단계에서 발생할 우려가 있는 위해물질 혼입이나 오염을 사전에 방지하는 식품안전관리제도다.

현재 대덕구 관내에서는 배추김치, 만두류, 빵류, 조미김 등 33곳의 식품제조가공업체들이 62품목에 대해 이 인증을 받아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2년마다 대전지방식약청에서 실시하는 연장 심사 평가를 받아 이 인증을 유지한다.

구는 앞으로 음료류, 초콜릿류, 떡류, 과자류 등 해썹 의무적용 대상 식품을 생산하는 제조업체가 2020년 12월까지 이 인증을 받아 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 인증 확산을 통해 식품제조가공업체들의 경쟁력을 키우고 소비자에게는 안전하고 품질 좋은 먹거리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정진일 위생과장은 "철저한 위생관리로 청결한 제조시설을 항시 유지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먹거리 제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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