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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식중독 예방 특별대책반 구성·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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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요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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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1.28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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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안심하세요”…적발된 업소 강력한 행정 조치 실시

강진군은 안전하고 청결한 숙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3월 31일까지 부군수를 총괄하는 식중독 예방 특별 대책반을 구성해 운영한다.사진제공=강진군.
강진군은 안전하고 청결한 숙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3월 31일까지 부군수를 총괄하는 식중독 예방 특별 대책반을 구성해 운영한다.사진제공=강진군.
전남 강진군이 관내 업소들의 청결한 숙식환경을 조성키 위해 오는 3월 31일까지 부군수가 총괄하는 식중독 예방 특별대책반을 구성·운영한다.

28일 강진군에 따르면 이번 특별대책반은 동계 전지훈련 유치로 다수의 선수단이 강진군을 방문함에 따라 보건소 및 스포츠산업단과 유기적인 업무 협조를 통해 업소들의 위생을 집중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강진군은 이와 관련해 2회에 걸쳐 선수단이 이용하는 음식점 및 숙박업소 100개소의 위생 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이에 위생상태가 불량한 4개소에 대해 현지 시정조치 했으며, 오는 3월 말까지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해 식중독발생 제로화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점검반은 음식점의 조리도구 세척과 살균 등 청결유지 및 ATP검사장비를 활용한 조리종사자 및 조리기구 오염도를 측정한다. 또한, 겨울철 식중독인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예방을 위해 손소독제 및 자율점검표를 배부하는 등 업소들에 안심환경 조성에 적극 동참을 당부했다.

강진군은 위생상태 점검을 통해 적발된 업소에는 실질적인 개선보완책을 제시하고, 식중독 발생 및 친절 불량업소에 대해서는 특별관리 업소로 지정하는 등 강력한 행정조치와 위생용품 지원을 배제할 방침이다.

이건섭 강진부군수는 “식중독은 사소한 부주의로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인 만큼 청결한 식재료 구입과 조리 후 칼, 도마, 행주 소독을 철저히 해야한다”며 “선수단 먹거리 안전과 편안한 잠자리 제공으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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