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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 마스크가 좋아"…中 관광객 사재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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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1.28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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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is] 전문가 "마스크 쓰고, 손 씻기, 기침 에티켓 등 중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이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28일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서 마스크를 쓴 이용객들이 입국장을 빠져나오고 있다. / 사진=이기범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이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28일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서 마스크를 쓴 이용객들이 입국장을 빠져나오고 있다. / 사진=이기범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이른바 '우한 폐렴' 확진 환자가 이날 오후 5시 기준 4명으로 확인된 가운데, 이로 인해 유치원 임시 휴원, 선별 진료소 운영 등 다양한 예방법이 동원되고 있다.

우한 폐렴은 동물(박쥐로 추정)에서 유행하던 바이러스가 변이를 일으키면서 사람에게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며, 지난해 12월12일 우한 화난수산물도매시장에서 최초 감염이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우한 폐렴은 잠복기가 14일에 달하며 기침, 발열 등 감기 증상과 유사해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청와대는 우한 폐렴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 14일부터 23일까지 중국 우한 지역에서 입국한 3000여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에 들어갈 방침이다.

전문가들은 우한 폐렴을 예방하기 위해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기침 에티켓을 지키고, 손을 자주 씻는 등의 노력으로 호흡기 비말(침, 분비물) 감염을 피하라고 조언하고 있다.

◇ 중국 방문 후 감기 증상 있다면, 선별 진료소로
중국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 공포가 확산되고 있는 28일 경기 고양시 덕양구 명지병원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대응을 위한 선별진료소 안내문구가 붙어있다. / 사진=강민석 기자
중국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 공포가 확산되고 있는 28일 경기 고양시 덕양구 명지병원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대응을 위한 선별진료소 안내문구가 붙어있다. / 사진=강민석 기자


◇ "한국산 마스크가 좋더라"…사재기한 중국 관광객
우한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아시아를 넘어 유럽, 미주 등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2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서 중국여행자들이 한국에서 구입한 마스크를 비닐봉투에 가득담아 출국수속을 기다리고 있다./사진=뉴스1
우한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아시아를 넘어 유럽, 미주 등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2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서 중국여행자들이 한국에서 구입한 마스크를 비닐봉투에 가득담아 출국수속을 기다리고 있다./사진=뉴스1


◇ 우한 폐렴 확산 막아라…어린이집 임시 휴원
'우한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네번째 확진자가 평택 지역에서 발생해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임시 휴원에 들어간 가운데 28일 오후 경기 평택시 한 어린이집이에서 선생님이 휴원을 알리는 안내문을 붙이고 있다./사진=뉴스1
'우한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네번째 확진자가 평택 지역에서 발생해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임시 휴원에 들어간 가운데 28일 오후 경기 평택시 한 어린이집이에서 선생님이 휴원을 알리는 안내문을 붙이고 있다./사진=뉴스1

◇ 강아지, 어린이부터 대통령까지…마스크는 기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진자가 늘어난 28일 호흡기 질병 예방을 위한 마스크 착용이 대통령부터 반려동물까지 일반화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손 씻기, 마스크 착용, 옷소매로 가리고 기침하기 등 예방법과 중국 방문 후 감염증의 의심되면 1339 또는 보건소로 신고해달라고 홍보하고 있다./사진=뉴시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진자가 늘어난 28일 호흡기 질병 예방을 위한 마스크 착용이 대통령부터 반려동물까지 일반화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손 씻기, 마스크 착용, 옷소매로 가리고 기침하기 등 예방법과 중국 방문 후 감염증의 의심되면 1339 또는 보건소로 신고해달라고 홍보하고 있다./사진=뉴시스


◇ 백화점도 '우한 폐렴' 방지 마스크 쓰고 근무
28일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의 한 백화점에 근로자들이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쓰고 있다. 정부는 전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위기경보를 '경계' 단계로 격상했다./사진=뉴스1
28일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의 한 백화점에 근로자들이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쓰고 있다. 정부는 전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위기경보를 '경계' 단계로 격상했다./사진=뉴스1

◇ 계속되는 마스크 품절…금보다 귀해졌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산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28일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 마스크가 품절돼 판매대가 텅 비어 있다./사진=뉴시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산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28일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 마스크가 품절돼 판매대가 텅 비어 있다./사진=뉴시스


◇ 마스크 끼고 등장한 자유한국당 의원들…
자유한국당 심재철 원내대표와 김재원 정책위의장 등 의원들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책 TF 회의를 하기 전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소독제로 손을 소독하고 있다./사진=뉴시스
자유한국당 심재철 원내대표와 김재원 정책위의장 등 의원들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책 TF 회의를 하기 전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소독제로 손을 소독하고 있다./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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