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국민대, 오는 30일 상명대와 대학혁신 성과 포럼 열어

대학경제
  • 임홍조 기자
  • 2020.01.29 15:49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글자크기조절
  • 댓글···
국민대학교가 오는 30일 서울 AW컨벤션센터에서 상명대와 대학혁신을 선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그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연합 성과 포럼을 연다.

이날 이화여대 한유경 교수의 '교육환경 변화에 대처하는 대학혁신 방향'이란 주제의 기조강연을 비롯해 국민대의 '현장기반 인재양성 체계 구축', '창의융합프로젝트 스튜디오', 상명대의 '창의융복합 인재양성을 위한 문제해결형 학습공동체', '감동을 주는 혁신형 인재양성을 위한 비교과 교육과정 체계 구축 및 개선' 등 우수성과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국민대는 이번 포럼에서 취·창업 중심으로 혁신적인 방식으로 우수성과를 내는 사례를 선보인다. 실제 국민대는 교내 대표 취업프로그램인 실무형 핵심직무 전문가 양성과정(CoREP : Core Role Expert Program, 이하 코렙)으로 지난해 교육부장관상과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코렙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직무 공모전'에 모두 참여해야 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 공모전의 사업 주제 선정부터 그에 따른 시장 환경 분석·사업기획·보고서 작성·발표 등 전 과정을 전부 학생 스스로 수행해야 하는 만큼 실무능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

또한 창업지원에서는 창의융합프로젝트 스튜디오가 호평을 받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일반적인 수업과는 달리 실무에 초점을 맞춰 수업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기업의 실무 프로젝트와 유사한 단계를 경험, 학생들의 역량을 키우는 것이 목표다. 학생들은 기업의 제품 개발 업무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했으며, 실제로 특허 출원에 성공한 사례도 있다.

국민대 대학혁신추진단 최준수 단장은 "국민대는 남을 배려하고 팀워크를 이해하는 '공동체정신'과 시대와 사회의 수요에 부응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키우는 '실용주의'란 교육철학에 적합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며 "앞으로도 독창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인재를 육성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내일 뭐입지

많이 본 뉴스

MT 초성퀴즈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