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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기업 찾은 정세균 "규제의 틀 원점에서 재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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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재용 기자
  • 2020.01.29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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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 첫 산업현장 방문지로 AI기업 솔트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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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허경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29일 서울 강남구 데이터·AI 관련 업체를 방문해 인공지능 기반 가상상담원 ‘샌디’를 체험하고 있다. 2020.1.29/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세균 국무총리가 29일 데이터·AI(인공지능) 전문기업 솔트룩스를 방문해 "규제의 틀을 원점에서 재검토해 과감하게 혁신하고 인공지능 핵심기술 확보를 위해 투자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날 서울 강남구 언주로에 위치한 솔트룩스 본사를 방문해 국내 데이터·AI 산업 경쟁력 강화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총리 취임후 첫 산업현장 방문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와 이강수 더존비즈온 부사장 등 데이터·AI기업 대표 10명과 김용범 기획재정부 차관, 장석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차영환 국무2차장, 최장혁 행정안전부 부국장, 임인택 보건복지부 국장 등이 참석했다.

정 총리는 이경일 대표로부터 빅데이터 분석·인공지능 기술과 이를 기반으로하는 서비스, 산업계 현황을 들었다.

참석 기업이 직접 △중소기업을 위한 데이터 수집·활용 프로세스(더존비즈온) △AI 기반 눈 건강 분석 서비스(뷰노) △AI 기반 실시간 아기 울음소리 분석 서비스(디플리) △인공지능 기반 가상 상담원 ‘샌디’(솔트룩스) 등 서비스를 시현하기도 했다.

정 총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있어 데이터·AI 기술의 중요성에 깊게 공감하며 데이터 경제를 선도하고 인공지능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신속하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민간기업의 창의적 도전"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업이 창의력을 펼칠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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